생츄어리교회 및 UCI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언설(言說)의 잘못(17)

문책:교리연구원

UCI (소위 “곽 그룹”) 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2016년 가을 이후부터 각지에서 집회를 하고, 김종석의 저서『통일교의 분열』의 일본어 번역판 서적을 보급시키고 있습니다. 이 서적의 내용은 참부모님을 불신시키려고 하는 “허위(虛僞) 스토리”입니다. 이번엔 그 문제점에 대해서 취급합니다.
또 이것들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서는「참부모님 선포문 사이트」 (https://trueparents.jp/)의 게재문이나 영상을 열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참부모님의 말씀은 「푸른 글자」로 표기하고,
UCI및 반대파의 주장은 「갈색의 글자」로 구별합니다.

21.“허위 스토리로 엮였던『통일교의 분열』

UCI(소위 “곽 그룹”)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2016년 가을 무렵부터 각지에서 집회를 하면서 확산시키고 있는 김종석의 저서『통일교의 분열』(일본어 번역판)에는 참어머님을 얕보는 “말씀 개찬(改竄)” 이나 “오역(誤譯)”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먼저 한국어판의 『통일교의 분열』에서는 말씀을 그러모아 만든 “말씀 개찬”을 하고 있으며 그 말씀의 진의를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일본어 번역판은 그 문장을 자신들 주장에 맞도록 악의적으로 “오역”하고 있습니다. 이 『통일교의 분열』 은 340 페이지에 달하는 서적이지만, 그 내용은 읽는 자로하여금 참부모님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게 만들도록 교묘하게 짜여지고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1)말씀의 은폐(隱蔽), 개찬(改竄)을 반복하는 역사에 남는 독신(瀆神) 행위

거기에 써져 있는 개요는 다음과 같이 됩니다.
통일교의 창교자(주, 참아버님)의 아들 속에서, 후계자에 가장 적합한 인물은 삼남 현진이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한 통일교의 후계자이며(58∼59 페이지) , 외모를 볼 때도 창교자를 닮았고, 성격도 창교자의 성격을 닮았다. 그의 등장은 통일교가 재강화될 기회였다(60∼62 페이지) . 학력 등 그의 능력은 아버지와는 달리 하늘의 계시에만 의존하지 않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통일교를 부흥시켜 줄 것이라는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61 페이지) . 또한 현진을 지지하는 곽정환은 공무 처리에 엄격하며, 입장을 주어져도 청렴한 생활을 하여, 공금 횡령이 한 번도 없었으며, 모범적인 인격자였다(87 페이지) .
한편 사남의 국진은 곽정환을 요시찰 인물로 하고, 비리를 밝히려고 획책했으나 (85~86 페이지) , 국진은 거짓말 쟁이이며, 창교자는 그의 거짓말에 대로했다(89 페이지) .
칠남의 형진은 종교성은 있지만, 자신의 종교성에 의지하여 통일교의 전통을 왜곡함으로써 통일교의 정체성에 혼돈을 초래했다(103 페이지) . 국진과 형진은 후계자에 적합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현진을 대신하여 통일교의 후계자 자리에 취하게 된다. 그 과정에는 “파크원 사업에 대한 문국진의 거짓 보고”가 있었으며(91 페이지) , 창교자를 끌어들인 소송까지 제기했다. 이 사건은 현진을 쫓아 버리기 위한 음모였다(95~97 페이지) .
그 음모의 배경에 “문현진의 등장을 위기로 느꼈을 가능성이 크다” (60 페이지) , 제 1 세대(김효율 씨, 기타)의 저항이 있었으며(79 페이지) , 또한 현진의 혈통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여, 창교자에게 영향을 미친 한학자의 존재가 있었다(116 페이지) . 문인진의 미국 총회장 취임, 2009 년 3 월의 속초 사건도 음모에 의한 것이었다(119~120, 152 페이지) . (주, 이것을 간결하게 표현하면 「참어머님 음모(陰謀)론」이라고 말할 수 있음) 그 책략에 의하여 삼남의 현진은 수많은 음모에 빠뜨리며, 후계자의 자리에서 추방되었다.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가운데, 후계자를 누구로 할지에 대해서 창교자의 태도는 불명확했다(70 페이지) . 이 창교자의 태도가 통일교에 혼란을 초래하게 되었다. 또한 한학자는 창교자의 혈통을 의심하고 있으며(110 페이지) , 창교자에 대해 “불순종”이었다(245~252 페이지) . 창교자는 그것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었다는 것이 진상이다.
창교자가 타계한 통일교는 위기를 맞고 있다. 창교자의 정체성이 한학자의 정체성에 의해 부정되고 있기 때문이다(318 페이지) . 한학자 타계 후 많은 논란이 예상된다(320 페이지).(주, 이 서적은 참어머님이 돌아가신 후까지 의식해서 논하고 있음) 그러나 창교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창의적으로 확대하고 디자인하려는 현진에 의해, 통일교인의 재활성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323 페이지).

이상이 대략적인 내용입니다. 이 책의 문제점은「참어머님 음모론」을 어떻게 해서든 뒷받침하려고, 요지 요지에서 말씀의 은폐, 개찬을 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의 실체, 참아버님의 말씀과 어긋나 있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허위 스토리”입니다.
또한 총론적인 “한학자의 불순종” (245 페이지)이라는 항목에서는 아버님 말씀을 18 개나 인용하고 있습니다만, 말씀선집의 원전(原典) 속에서 그것을 검증해보니까, 거기에 나오는 모든 말씀이 개찬된 것입니다.
이 개찬 행위는 참부모님을 얕보는 것이며,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된 판단을 시키려는 역사적인 “독신 행위 (하나님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2)아버님의 후계자의 질서는 명확하다

『통일교의 분열』에서는 「후계자를 누구로 할지에 대해서 창교자의 태도는 불명확했다」 (70 페이지) 라고 하지만 그것은 사실과 다르며 아버님의 의사는 명확했습니다.
2000년 3월 10일, 참아버님은 80세 때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니가 책임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들딸이에요. 아들이 해야 된다구요. 아들이 없으면 딸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후계자가 누구냐 하는 것은 벌써 전통적으로 다 (준비가) 돼 있어요」 (말씀선집318―26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니가 책임하는 것이며, 그 다음에「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목해야 할 점은 「아들이 없으면 딸이 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아버님께서는 상속자로서의 “후계” 문제에 대해서, 명확하게 그 질서를 언급하셨습니다.
또 참아버님이 70세의 고희 때에 「내(주, 아버님)가 없더라도 어머니 앞에 제일 가까운 아들딸 3 교주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선집202―83~84)라고 명언하셨으며, 그 위에 「선생님 혼자 있어도 부모님 대신이고, 어머니가 혼자 있어도 부모님 대신입니다. ‘레버런 문이 고희를 지나고 70 이 넘었으니까 후계자가 안 나와?’ 하는 그런 말은 집어 치워요. …그래서 선생님이 제 1 교주, 그다음에 어머니는 제 2 교주다 이거예요」 (말씀선집201―126)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70세, 80세의 고비 때, 후계에 관한 “질서”를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이 진상입니다. 그리고 90세 때에 참어머님과의「최종일체」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런데 2000 년 3 월 31 일, 원리연구회 세계회장에 현진 님이 취임했습니다. 그 무렵부터 그 관계자가 현진 님을 아버님보다 전면에 밀어내면서 보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그 해 5월 31일, 현진 님에 대해서 “경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전통을 따라서 어머니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번째 아들이야. 그거 알아? ……어머니 전통을 세우기 전에 아들 전통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말씀선집323―83)
이렇게 말씀하셨으며, 먼저는 아버지, 그 다음은 어머니, 세 번째가 아들이라고 다짐하신 후에 「현진이는 내가 내세우는 거예요. 내세우는데 선생님보다 앞세워 가지고 보고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교회 작당 패(분파)가 돼요 ……무섭고 엄청난 일이에요. 그러니 전환시대에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됩니다」 (말씀선집323―91∼9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으로서, 먼저는 아버지, 그 다음은 어머니, 그리고 어머니 앞에 제일 가까운 아들딸이라는 것이 참아버님이 명확히 지도하시는 “질서”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버님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세운 전통에 따라서 아들이 전통을 세우도록 충고하고 계십니다.
또 참아버님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시대가 무엇이냐에 대해서 「장자와 차자는 어머니 이름 아래 절대복종해야 된다 이거예요. 복종하게 되는 것은 아버지와 연결돼요」 (말씀선집283―56, 일본어판은 『주요의식과 선포식Ⅲ』151 페이지)라고 말씀하시며,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에게 연결하도록 지도하셨습니다. 따라서 후계 문제에 관해서 아버님의 태도는 불명확했다라는 것은 허위의 주장입니다.

(3)『통일교의 분열』의 내용은 반대 목사들의 언설과 흡사

그런데 『통일교의 분열』을 읽고 우려하는 것은 거기에 나오는 주장이 이른바 반대파의「참부모」를 불신시키려는 통일교회 비판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다는 점입니다.
일본 통일교회에서는 신자에 대한 납치 감금을 동반한 강제적 탈퇴 설득 사건이 몇 년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그 때 반대 목사, 반대 변호사, 언론인들이 그 배후에서 가족들을 교사하는 등, 탈퇴 설득 사건에 관여해 왔습니다. 1993년 3월 6일의 야마자키 히로코 씨의 실종 사건의 배후에는 아리타 요시후 씨나, 이시이 켄이치로오 씨 등 언론인에 의한 야마자키 씨의 입신 스쿠프(특종)가 있었으며, 강제적인 탈퇴설득 사건의 일익을 담당한 입장에서 보도가 이루어졌습니다 (참고: 오타 도모히사의 저서, 『아리타 요시후의 편향 보도 전속력』, 겐진샤 출판).
『통일교의 분열』에 쓰여진 “스토리”는 반대파의 일익을 담당하는 보도를 한 이시이 켄이치로오 씨의 “통일교회 비판”의 내용과 극히 흡사하며, 이시이 씨의 비판 기사를 일부러 135 페이지(일본어판)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리타 요시후 씨도 이시이 씨의 비판 기사에게 기고(寄稿)하고 있고, 「일본 간부들 중에는 삼남 현진 씨에게 따라가고 싶다는 동향이 있는 거에요. (현진 씨는) 원래부터 인망이 두텁다」고 말하고, 현진님을 너무나 칭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두고 느끼는 것은 납치 감금을 동반한 강제적 탈퇴 설득의 길이 어렵게 된 반대파가 가정연합과 따로 움직이는 UCI에 접근하여, 이제 그 배후에서 “가정연합 부수기” 를 획책(劃策)하고 있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1993년 3월의 야마자키 히로코 씨의 실종 사건 전후에 반대파는 “통일교회 부수기” 를 획책하고 수많은 통일교회 비판을 전개해 왔습니다. 야마자키 히로코 씨를 탈퇴 설득한 사람 중의 하나인 아사미 다다오 씨는 그의 저서에서 참아버님에게 형제자매가 있는 것을 근거로 아버님의 “무원죄”는 있을 수 없다고 비판하여, 식구들을 탈퇴 설득해 왔습니다.
그런데 현진님은 후술한 바와 같이, 2009년 9월 이후 참아버님 앞에 가지 않게 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7년이 지나, 서적『통일교의 분열』이 출판되고, UCI 측이 그걸 보급시켰습니다. 이 서적의 내용은 「참어머님 음모론」을 그리고 있고, 특히 「한학자는 창교자의 혈통을 의심하고 있」다라는 점을 중심 주제에 두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 『통일교의 분열』이 넓게 보급된 2016년 끝무렵, UCI 측의 인물에 의해서 마치 참어머님이 아버님의 혈통을 의심하고 있는 것같은 정보가 세상을 뛰어다녔습니다. 우연이라고 하면 “너무 잘된 일”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덧붙여서 말하면, 참어머님이 57주년「성혼 기념식」의 자리에서 「원죄 없이 태어난 독생자 독생녀가 하늘의 뜻을 받들어 어린양 잔치를 하는 날」 (『세계가정』2017년 5월호, 6페이지)라고, 참아버님도 어머님도 같이 무원죄로 태어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 UCI (소위곽 그룹”) 문제의 경위

1998년 7월 19일, 현진 님께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세계 부회장에 취임하신 것을 보고, 신도 중에는 현진 님이 아버님의 “후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정연합의 가르침은「참부모라는 건 하나밖에 없습니다」 (8대 교재 교본『천성경』2400페이지)라는 것이며, 인류의 참부모는 “영원히 한 쌍”이라는 것이고, 인류의 참부모에는 후계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2000년 동안 예수님과 성신을 중심으로 걸어온 것과 마찬가지로, 천일국도 문선명·한학자 양위분이 영원히 유일한 인류의 참부모이시며, 그런 의미에서 “참부모”에 후계자는 존재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2008년 4월 18일, 형진 님이 가정연합 세계회장에 취임한 무렵부터, 현진 님은 참부모님의 지도와 지시에 따르지 않고 다른 행동을 취하는 모습이 표면화하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3월 8일, 한국·속초에서 참아버님은 현진 님에게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부모와 함께 생활하면서 원리를 배우도록」 , 「GPF(활동)로부터 1년 동안 휴식하라」고 지시하셨지만, 현진 님은 그 말씀을 따르지 않고, 같은 해 9월 10일을 마지막으로, 참부모님 앞에 모습조차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한 곽정환 씨도 2009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참부모님 앞에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2010년 2월, 현진 님은 GPF 대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해서 아버님은 다시 「GPF 대회를 하면 안 된다」고 지시하셨으나, 그 이후에도 대회를 강행해 나갔습니다.
현진 님은 2010년 4월 27일, 가정연합 및 관련단체의 자산을 관리하는 UCI(국제 통일교회, Unification Church International)의 이사회를 탈취하여, 참부모님의 지도와 허가없이 공적 자산을 매각하고, 정관도 개정하여, 「국제 통일교회, Unification Church International」의 명칭을 단순히 UCI 로 바꾸어, 통일교회 및 참부모님과의 관계를 단절시켜, 그 조직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2011년 5월 25일, 참부모님은 「참부모님 선포문」을 발표하셨으며, 그 가운데서 현진 님을 비롯한 UCI 이사진(현진 님을 중심으로 하는 그룹)에 대해「즉시 현직에서 물러날 것. 허락없이 공적 자산을 처분하여 갖고 있는 모든 재산을 즉시 참부모님께 반환하라」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진 님은 그 지시를 완전히 무시하고, 다른 행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진 님이 활동에 이용하고 있는 재원(財源)이었던 가정연합 및 관련 단체의 자산에 대해서, 미국 법원이 2016년 12월 23일, 「GPF 및 기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무관한 어떠한 존재 및 조직을 위한 어떠한 종류의 어떠한 기부도 금한다」는 임시 금지 명령을 내려, UCI 측의 자산 처분에 브레이크를 걸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통일교의 분열』에서는 (현진 님은) 창교자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그것을 창의적으로 확대하고 디자인하려는」 (323 페이지)이라고 주장하지만, 영상 『UCI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언설의 잘못 No.1』 (https://trueparents.jp/?page_id=3849)에서 설명한 것처럼, 현진 님이 말하는 정체성은 참아버님이 말씀하시는 정체성과 모조리 엇갈린 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고인 카미야마 다케루 씨가 현진 님을 따르려고 했을 때에는 참아버님이 카미야마 씨를 부르시고, 2010년 7월 16일, 소위 「보트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현진이는) 이미 오래 전에 떠나간 거야, 십년 전에」 , 「현진이는 선생님과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지 않다. 도망치고 있다. 현진이가 선생님의 방향으로 와야 한다는 거야」 , 「왜 선생님한테 질문하지 않고, 현진이 쪽으로 가는가?」 , 「현진이는 선생님과 똑같은 자리를 취하고 있다. 다른 아이들은 선생님을 중요시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진 님이 말하는 정체성이 참아버님이 말씀하시는 정체성과 모조리 엇갈린 사실을 생각할 때, 아버님이 「도망치고 있다」고 유감스럽게 말씀하신 것처럼 아버님은 어떻게 해서든지 현진 님을 교육하려고 하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사실, 2009년 3월 8일, 한국·속초에서 아버님이 현진 님에 대해서 「현진이 너도 딴 데 가지 말고 아버지한테 와서 아버지를 따라다녀!」 (말씀선집609―133)라고 직접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현진 님에게 참부모님에 대한 공부와 가인 아벨의 관계를 공부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아버님의 지도에도 따르지 않고, 전술한 바와 같이 2009년 9월 이후 참아버님 앞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아버님의 정체성과 다른 내용들을 태연하게 주장하여 「통일교회 작당 패(분파) 가 되어 버린 것에 대해 마음 깊이 아픔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2017년 끝무렵, 현진 님이「가정평화협회 (FPA)」라는 조직을 출범시켜 「FPA 는 창교자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통해 실현하고자 했던 바를 목표로 삼고 있다」 (『통일교의 분열』314 페이지)라고 태연하게 말하는 등, 분파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내막을 근거로 생각하면, 모든 일들의 진상은 『통일교의 분열』이 논하고 있는 「참어머님 음모론」때문에 현진 님이 쫓아냈던 것이 아니라, 현진 님이 참아버님의 말씀과 엇갈린 주장을 하고, 아버님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다른 행동을 계속 취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가 지금과 같은 상황을 초래했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5)『통일교의 분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버님의 인식을 완전 무시하는 것

그런데 참아버님 자신이 가지시는 인식이란 “천지인참부모 정착완료”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의 분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 참아버님의 “인식”을 무시해서 논하는 점입니다. 『통일교의 분열』에서는 「한학자는 창교자의 혈통을 의심하고 있으며」, 「창교자에 대해 “불순종”이었다」, 「창교자는 그것에 대해서 고심하고 있었다는 것이 진상이다」 라고 하며,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일체화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버님 자신의 인식과 완전히 다릅니다.
참아버님 자신의 인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6월 19일과 26일,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최종일체」를 선언하시고, 그 후 세계를 순회하시면서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를 거행하셨습니다. 그리고 2012년 연두표어 「천지인참부모 승리해방 완성시대」를 발표하시고, 동년 3월에는 일본에서 「천지인참부모님 승리해방 완성시대 선포대회」를 개최하신 그 위에 제 53회 「참부모의 날」에 「『천지인참부모정착』……그것만 이루어지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동년 4월 14일 미국 천정궁에서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를 최종완성, 완결」이라고 선포하시고, 그 7일 후의 4월 21일, 한국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를 개최하셨습니다. 그 대회에서 참아버님은 「천지인참부모 정착완료」라는 강연문을 발표하시고, 「영광의 보물 자리에 앉을 사람은, 억천만대에서 단 하나의 부부(문선명·한학자 양위분)이며……만왕의 왕은 한 분입니다」고 명확히 발표하셨습니다. 이것은 「참부모」의 완전 승리의 선포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은 『통일교의 분열』의 내용은 이것들의 일련의 참아버님 자신의 인식을 완전 무시해서 논하고 있는 “허위 스토리”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의 분열』이라는 서적은 역사적인 독신(瀆神)의 저서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특히 이 서적의 총론적인 “한학자의 불순종” (245 페이지)이라는 항목에서는 이미 논한 바와 같이 참어머님의 불순종을 어떻게 해서든 입증하려고 해서, 참아버님의 말씀을 18개나 인용하고 있습니다만, 말씀선집의 원전(原典) 속에서 그것을 검증해보니까, 모든 말씀이 개찬된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에 남는 최악의 서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문제의 서적 『통일교의 분열』을 보급시키고 있는 UCI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참어머님에 대한 믿음이 붕괴한 사람들이고 또한, 참아버님에 대한 믿음도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을 진심으로 믿고, 존경하고, 모시는 마음이 가득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태연하게 “말씀 개찬”이나 “오역”등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한 점을 보더라도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현진 님 밑에 모이면 아버님의 전통이 다시 부활된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없는 것이 이 서적을 읽고 나서 얻은 명확한 결론입니다.
이 거짓 서적 『통일교의 분열』에게 부디 속지 않게끔 정신을 차려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