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츄어리교회 및 UCI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언설(言說)의 잘못(19)

문책:교리연구원

UCI (소위 “곽 그룹”) 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김종석저 『통일교의 분열』의 일본어 번역판을 보급시켜 왔습니다. 이번에는 이 서적에서 말하는 첫 번째 「참부모님 선포문」 비판의 허위(虛僞)에 대해서 취급합니다.
또 이 내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서 「참부모님 선포문 사이트」 (https://trueparents.jp/)의 게재문이나 영상을 열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注), 참부모님의 말씀은 「푸른 글자」로 표기하고,
UCI및 반대파의 주장은 「갈색의 글자」로 구별합니다.

23.첫 번째의 「참부모님 선포문」의 진실

2010년 6월 5일, 참부모님이 작성하신 첫 번째의 「참부모님 선포문」 (이하, 「최초 선포문」) 에 대해서 김종석저 『통일교의 분열』은 「창교자의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이라고 부르고, 거기에 담기신 참부모님의 “참뜻”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2008년 4월, 형진 님이 세계회장으로 취임했을 무렵부터 현진 님은 참부모님의 지도나 지시에 따르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 현재화(顯在化) 되게 되었습니다. 2009년 3월 8일, 소위 「속초(束草) 사건」 때, 참아버님은 「현진이 너도 딴 데 가지 말고 아버지한테 와서 아버지를 따라다녀!」 (말씀선집 609-133) 라고 명령하셨는데, 현진 님이 따르지 않고, 2009년 9월 10일을 마지막으로 참부모님 앞에 나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2010년 6월 5일, 참부모님은 「최초 선포문」을 작성하시고, 그 영상을 공개하셨습니다.
이 「최초 선포문」을 『통일교의 분열』은 「창교자의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172페이지) 이라고 부르고, 이것이 「통일교에서 문현진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만든 작품」 (172페이지) 이라고 해고, 이것을 「문형진은 자신이 창교자의 ‘대신자 상속자’」 (172페이지) 라고 주장하는 핵심적인 근거가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 참부모님 선포문 사이트에 게재된 「참부모님 선포문」은 2011년 5월 25일에 참부모님께서 발표하신 두 번째 선포문입니다)
『통일교의 분열』은 「최초 선포문」 작성 과정에 있어서의 참부모님의 대화의 일부분을 삭제하여, 의도적으로 편집을 보태며 「최초 선포문」에 담기신 참부모님의 “참뜻”(심정, 사정, 소원)을 은폐(隱蔽) 하고 있습니다.

(1)「최초 선포문」의 진실

①「최초 선포문」을 일부분, 의도적으로 삭제
『통일교의 분열』 172페이지는 「최초 선포문」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은 한 분 하나님, 참부모님도 한 분 부모, 만 세계의 백성도 한 혈통의 국민이요, 한 천국의 자녀이다. 천주평화통일본부도 절대유일의 본부다. 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 사람은 이단자며 폭파자이다. 이상 내용은 참부모님의 선포문이다. 2010년 6월 5일 문선명」

『통일교의 분열』은 이 부분만을 취급하여, 「최초 선포문」이 「창교자의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최초 선포문」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이하, 인용합니다.

「特報事項은 天宙統一敎 世界統一敎 宣敎本部의 公文만 認定한다  2010. (양력) 4.23 (천력) 6.5 韓國 天正宮 (박물관) 에서 發布함  문선명」

「최초 선포문」이 쓰여 있는 사인 종이의
앞면(오른쪽)과 뒷면(왼쪽)

『통일교의 분열』은 사인 종이의 뒷면에 쓰여진 이 「特報事項」을 의도적으로 삭제하여, 은폐하고 있습니다. 서적에는 「特報事項」에 있는 참부모님과 형진 님과의 대화를 부분적으로 기재는 하고 있지만, 핵심적인 말씀은 모두 삭제했습니다. 실은 그 삭제 부분이야말로 「최초 선포문」에 있어서의 참부모님의 “참뜻”이 있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이 「최초 선포문」을 작성하고 계시는 동영상은 18분 10초이지만 『통일교의 분열』은 그 중의 13분 3초까지의 동영상의 대화만을 기재하고, 그 후의 말씀을 모두 삭제하고 있습니다.
참아버님은 「特報事項」을 사인 종이에 쓰시고, 「天宙統一敎 世界統一敎 宣敎本部의 公文만 認定한다  2010. (양력) 4.23 (천력) 6.5 韓國 天正宮 (박물관) 에서 發布함」 (동영상 16분 47초∼17분 3초) 이라고 말씀하시고, 그 사인 종이에 대해서 「이거하고 이거 두게, 앞면과 뒷면은 하나다. 안과 밖. 사실이다」 (동영상 17분 9초∼ 12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분의 말씀이 『통일교의 분열』에는 전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거하고 이거 두게」 란 사인 종이 양면에게 쓰여진 내용이고, 「앞면과 뒷면은 하나」 란 사인 종이의 앞면과 뒷면이 하나의 선포문이라는 의미입니다. 사인 종이의 앞면과 뒷면의 내용은 「최초 선포문」의 「안, 밖」 의 관계이고, 참아버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실」 인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의 분열』은 동영상의 13분 4초 이후의 말씀을 삭제해서 「特報事項」을 은폐하며, 「최초 선포문」의 앞면만으로 「창교자의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참뜻”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②「최초 선포문」이 참아버님의 「종교적 생명과 신성을 파괴」 했다라는 “허위 (虛僞)”
『통일교의 분열』은 이 「최초 선포문」이 참아버님의 「종교적 생명과 신성을 파괴」 됐다고 말합니다.
「창교자의 종교적 생명은 이 동영상과 선포문 유포로 살해당한 것이다. ……창교자의 카리스카는 무능하고 탐욕적이며 세속적인 수준으로 전락했다. 이 동영상과 선포문을 기획하고 유포한 사람은 창교자의 카리스마를 붕괴시켜 그의 종교적 생명과 신성을 파괴한 자이다」 (174페이지)
이것은 번번이 저지르는 『통일교의 분열』의 “허위 (虛僞) 스토리” 에 의한 잘못된 주장입니다. 『통일교의 분열』 168∼169페이지에는 참아버님이 사인 종이의 앞면을 쓰신 후, 참어머님, 형진 님하고  다음과 같은 주고받음을 하셨다고 서술합니다.

「한학자: 이거 다 내도 되겠어요?
문형진: 말씀이 좀 쎄니까..
한학자: 요거는 조금 너무 강하니까..
창교자: 뭘
한학자: 이거 다 인터넷에 올려요?
창교자: 올리지」

참아버님이 「그 외 사람은 이단자며 폭파자이다」 라고 쓰신 후, 참어머님과 형진 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이 좀 쎄니까」 라고 주저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이거 다 인터넷에 올려요?」 라고 아버님께 물어보시면 아버님은 「올리지」 라고 하시고, 그 후 어머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한학자: 모든 선교국은 모든, 저 모든 통일 백성들은 세계선교본부의 공문 지시사항만 인정해라 하는 거기다 사인해 주시는 거 싫으세요? (그렇게 해서) 인터넷에 올리면요, 아무 하자가 없어요. 현진이만, 식구들이 알면, 현진이() 말 안 들어요. 이거(전판 전체 내용 쓰신 것)는 보관할게요」 (169페이지)

이 밑줄 부분의 번역은 바르지 않습니다. 식구들이 알면, 현진이() 말 안 들어요. 이거(전판 전체 내용 쓰신 것)는 보관할게요」 가 바른 일본어 번역입니다. 「현진이(가)가 아니라 「현진이(의)」 입니다. 즉 참어머님은 선포문의 뒷변의 「特報事項」「世界統一敎 宣敎本部의 公文만 認定한다」「식구들이 알면, (식구들이) 현진이(의) 말 안 들어요」 라고 하시고, 「이거(사인 종이)는 보관할게요」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의 분열』은 앞면의 내용「식구들이 알면, 현진이() 말 안 들어요」 그러니까 「이거(사인 종이)는 보관할게요」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개찬(改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아버님은 어머님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창교자: 보관하긴 누가 보관해. 그렇게 하는 거야 전부다」 (169페이지)

이것은 말씀의 은폐에 의한 개찬입니다. 개찬한 부분을 파랑 색으로 표시하고 정확히 표기합니다.

「창교자: 보관하긴 보관이 아니라 이것을 선포하지 않으면, 누가 보관해. 이것을 선포하라는 거예요
(동영상 4분 28∼33초)

『통일교의 분열』은 참아버님이 「보관하긴 누가 보관해. 그렇게 하는 거야 전부다」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말씀을 개찬합니다. 즉 아버님이 「최초 선포문」을 인터넷에 올리지 않고 보관하라고 지시하셨던 것처럼 묘사(描寫)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아버님은 「보관이 아니라 이것을 선포하지 않으면, 누가 보관해. 이것을 선포하라고 강하게 명령하셨습니다.
『통일교의 분열』이 이렇게 개찬하는 것은, 참아버님이 「최초 선포문」의 내용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보관하라고 지시했는데도 불구하고, 참어머님과 형진 님이 「동영상과 선포문을 기획하고 유포한 사람 (174페이지) 이라고 표현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어머님이 「창교자의 카리스마를 붕괴시켜 그의 종교적 생명과 신성을 파괴한 자」 (174페이지) 라는 인상을 주고, 어머님을 얕보기 위한 것입니다.
즉 참아버님 자신이 「최초 선포문」을 「보관이 아니라 이것을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시하셨던 것이지, (아버님의) 종교적 생명은 이 동영상과 선포문 유포로 실해당한 것이다」라는 사실이 전혀 없는 것이 진상(眞相) 인 것입니다.

(2)「최초 선포문」은 현진 님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작품」이 아니다

『통일교의 분열』이 「최초 선포문」이란 참어머님이 「통일교에서 문현진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만든 작품」 (172페이지) 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허위(虛僞)”의 주장입니다. 먼저 「최초 선포문」 작성에 이르기까지의 현진 님의 행동을 알아야 합니다.

①「최초 선포문」 작성에 이르기까지의 경위(經緯)
2009년 3월 8일, 소위 「속초(束草) 사건」 때, 참아버님은 인사 조치를 하셨습니다.
『통일교의 분열』은 그것을 「UPF 및 GPF 회장 정직」 (150페이지) 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참아버님이 「김기훈을 현진이 대신으로 세우는 거예요. 현진이는 공부해야 돼요. ……아벨을 하나님과 아담 해와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말씀선집 609-131)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아버님은 이때 현진 님에게 「UPF 회장과 GPF를 1년 동안 쉬고, 김기훈 목사가 대신으로 한다」고 인사 조치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진 님은 이것을 무시하고, 「필리핀 GPC 행사를 2009년 12월에 예정대로 추진하려」 (163페이지) 고 했습니다. 현진 님은 동년 11월 20일, 아버님 앞으로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상황이 이렇다고 여기서 결코 포기하고 물러설 수 없습니다.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GPC는 중단되거나 연기될 수 없습니다. ……아버님께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중심을 잡고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섭리를 원리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좌우하려는 것에는 도저히 따르기가 어렵습니다」 (162∼163페이지)

현진 님은 참아버님의 인사 조치를 무시하고, 「상황이 이렇다고 여기서 결코 포기하고 물러설 수 없습니다. ……GPC는 중단되거나 연기될 수 없습니다. ……도저히 따르기가 어렵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통일교의 분열』은 「창교자의 뜻을 지키기 위해 갈 길을 가겠다는 문현진의 의지가 드러나 있다」라고 칭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버님의 지시에 대해서 「도저히 따르기가 어렵습니다」 라고 명언하는 “불순종 선언” 이고, 거기에는 「아버님의 뜻에 반항하더라도 자신의 길을 가겠다」라는, 아버님이 바라시는 원리적인 “일체화”를 무시하는 자세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버님의 원래의 뜻은 「현진이가 (김기훈 씨를) 모시고 협조하는 자리에 서는」 (말씀선집 609-134) 것을 통해서 「아벨을 하나님과 아담 해와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라는 「가인·아벨 관계」를 배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진 님은 이것에 따르지 않고, 동년 12년 10일, 「필리핀을 방문하여 GPC를 강행」 (164페이지) 했습니다.
그리고 『통일교의 분열』은 2010년 5월 말, 현진 님이 「브라질을 방문하여 페라이라 비숍과 만나 남미GPF 활동 지원을 얻어내는 등 활발한 활동」 (165페이지) 을 했다고 기록하고, 동년 5월 30일 「문현진이 브라질 교회를 방문했을 때 책임자 신동모가 한국 본부의 지시에 따라 문현진이 교회 단상에 서지 못하도록」 (165페이지) 했던 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합니다. 당시 남미 대륙회장이었던 신동모 씨는 「통일교인들에게 끌려 나왔」 (165페이지)고, 현진 님이 브라질 교회의 단상과 본부를 점거(占據)하여 집회를 했던 것입니다.
『통일교의 분열』은 「한국 본부의 지시에 따라 문현진이 교회 단상에 서지 못하도록」 이라고 말하지만, 2010년 6월 2일 부(附) 「세계선교본부」 (당시)  공문에 따르면, 현진 님의 브라질 교회 방문과 일요일 예배에서의 집회에 대해서 신동모 대륙회장은 세계선교본부의 공문을 통해서 참부모님으로부터 “특별 지시”를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현진 님이 「참부모님의 허락없이 공식적인 식구 집회에서 설교를 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다음날 아침 훈독회에서 현진 님이 「그(신동모 씨)의 머리를 쥐어박고 앉아 있는 신동모의 다리를 걷어차는」 (166페이지) 폭력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동년 6월 2일 부(附)의 「세계선교본부」의 공문을 통해서 참부모님의 특별 지시가 재차 있었고, 그것은 「참부모님은 이와 같은 폭력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고, 이후 현진 님은 참부모님의 재가(裁可)를 받지 않는 한, 절대로 공식적인 집회나 교회에서의 강영, 설교를 하면 안 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진 님의 이 폭력 사건에 대해서 『통일교의 분열』도 「비통일교인의 관점에서 문현진의 행위는 비도덕적이고 폭력적이며 합리화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166페이지) 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현진 님의 일련의 행동은 참아버님의 인사 조치에 대한 불순종, 참부모님의 특별 지시나 「세계선교본부」의 공문에 대한 무시, 게다가 책임자에 대한 폭행에까지 격화해 나아갔습니다. 이것이 참부모님이 「최초 선포문」 작성에 이르기까지의 경위(經緯)입니다.

②「최초 선포문」 작성에 담겨진 참부모님의 소원
참아버님이 「최초 선포문」을 사인 종이의 앞면에 쓰시고 나서 아버님과 참어머님이 대화하신 내용이 『통일교의 분열』 (168∼171페이지) 에 써져 있습니다.
참어머님은 「모든 선교국은 모든, 저 모든 통일 백성들은 세계선교본부의 공문 지시사항만 인정해라 하는 거기다 사인해 주시는 거 싫으세요?」 라고 참아버님에게 되풀이해서 부탁하시고, 아버님이 「왜 자꾸 그래?」 라고 이유를 물어보시면 어머님은 「선교본부를 인정을 안 하니까」「세계선교본부에서 나가는 공문만, 백성들은 인정해라, 그거에요. ……식구들 교육해야 해」「법인 받은 이름을 무시하거든요, 현진이가」「무지한 식구들은 이거 선교본부에서 나가는 공문은 가짜다. 이러면 안 되니까」 등등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전술한 브라질 교회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현진 님이) 참부모님의 허락없이 공식적인 식구 집회에서 설교를 할 수 없다」라는 참부모님의 지시를 「세계선교본부」의 공문을 통해서 브라질 본부에 미리 보냈고, 문제를 해결하라고 전했는데도 불구하고 신동모 씨는 「통일교인들에게 끌려 나왔」고, 현진 님이 브라질 교회의 단상과 본부를 점거(占據)하여 집회를 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사태(事態)에 의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 참어머님은 식구 교육을 위해 사인 종이의 뒷면의 「特報事項」世界統一敎 宣敎本部의 公文만 認定한다라는 내용을 써 주시기를 되풀이해서 부탁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의 분열』은 「통일교에서 문현진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만든」이라는 “허위(虛僞) 스토리” 를 표현하기 위해서 사인 종이의 뒷면의 「特報事項」이나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대화의 핵심 부분을 모두 삭제한 것입니다.
참아버님은 「최초 선포문」의 뒷면에 「特報事項」을 쓰시고, 그것을 참어머님에게 건네시며, 다음과 같이 대화를 하셨습니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자꾸 두 번, 세 번씩,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일이 더 퍼지지 못하게 할려고」
참아버님 「퍼지지, 하늘이 그렇게 두지 않아요. 다 데려가 버린다고요」
참어머님 「그러기 전에 좀 회개하고 가야」

이와 같이 참어머님은 브라질 교회 사건으로 말미암아 혼란이 「더 퍼지지 못하게 할려고」하셨고, 「特報事項」의 내용을 참아버님께 부탁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참아버님이 이와 같은 혼란이 「퍼지지, 하늘이 그렇게 두지 않아요. 다 데려가 버린다고요」 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 참어머님은 심각한 마음으로 사건의 장본인이 「그러기 전에 좀 회개하고 가야」 라는 간절한 심정을 토로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최초 선포문」이란 현진 님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작품」 이 아니라 브라질에서 발생한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것이고, 현진 님이나 UCI측의 인물이 「회개하고 가」기 위해서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의 분열』은 그러한 참부모님의 심정, 사정, 소원을 무시하고, 말씀을 은폐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담겨진 참부모님의 참뜻을 왜곡하며 현진 님을 「최초 선포문」의 희생자처럼 꾸며내려고 했던 것입니다.

(3)형진 님이  「자신이 창교자의대신자 상속자’」 라고 주장하는 잘못

『통일교의 분열』은 「통일교를 이탈한 문형진이 ‘대신자 상속자’」 라고 주장하는 핵심적 근거는 이하의 선포문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만왕의 왕은 한 분 하나님, 참부모님도 한 분 부모, 만 세계의 백성도 한 혈통의 국민이요, 한 찬국의 자녀이다. 천주평화통일본부도 절대유일의 본부다. 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 사람은 이단자며 폭파자이다」 (173페이지)

그러나 이 내용은 「선포문」의 앞면만의 내용에 불과합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선포문은 「앞면과 뒷면은 하나」 라고 참아버님이 말씀하신 대로, 앞면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통일교의 분열』은 뒷면을 은폐함으로서 오히려 형진 님에게 「문형진이 ‘대신자 상속자’」 라고 주장할 수 있는 여지를 주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선포문」의 앞면의 「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라는 부분만을 가지고, 형진 님이 「자신이 창교자의 ‘대신자 상속자’」  (172페이지) 라고 주장할 수 있는 핵심적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 형진 님의 주고받기를 촬영한 「침실 동영상은 이것의 증거」 (172페이지) 입니다.
『통일교의 분열』 (168∼171페이지) 에는 「침실 동영상」 의 내용이 기술되고 있는데, 그 주된 내용은 「최초 선포문」의 뒷면에 써져 있는 「特報事項」에 대한 주고받기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의 분열』에는 「최초 선포문」이 앞면만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한학자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창교자는 첫 번째 선포문을 작성했」던 것같이 거짓말했다는 것입니다. 「최초 선포문」은 사인 종이의 「앞면과 뒷면은 하나」 인데, 뒷면의 「特報事項」을 은폐했기 때문에 「최초 선포문」으로서의 내용을 정확히 기술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참아버님이 「特報事項」을 쓰신 후, 참어머님은 처음으로 「감사합니다. 자꾸 두 번, 세 번씩,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셨지만, 『통일교의 분열』은 이 어머님의 말씀도 삭제했습니다. 그것은 “허위(虛僞) 스토리”를 서술하기 위한 것입니다. 「침실 동영상」 안에서 아버님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습니다.

「천0주평화동일연합본부는, 본부도, 절대유일본부다. 이 본부가 둘일 수 없어」 (168페이지, 서적을 그대로 인용함)

이와 같이 참부모님은본부가 둘일 수 없어라고 말씀하시고, 또 「최초 선포문」은 사인 종이의 「앞면과 뒷면은 하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최초 선포문」의 앞면에 있는 「天宙平和統一本部」란 그 뒷면의 「天宙統一敎 世界統一敎 宣敎本部」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天宙統一敎 世界統一敎 宣敎本部」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선교본부」를 가리키는 것이고, 그 公文 認定한다라고 참부모님은 선포하셨던 것입니다. 「침실 동영상」 안에서 참어머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세계선교본부회장 말만 들으라……그게 아버지의 말씀 아니에요? ……형진이 이름 세워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버지 이름으로, 세계선교본부에서 나가는 공문만, 백성들은 인정해라, 그거에요」 (169∼170페이지)

이처럼 참어머님은 「형진이 이름 세워주는 것도 아니고」라고 하시고, 「세계선교본부에서 나가는 공문만, 백성들은 인정해라」 고, 이 선포문은 형진 님이 「창교자의 ‘대신자 상속자’」라고 선포하신 것이 아닙니다. 가정연합의 “세계회장”이라는 그 위치야 말로 참부모님의 「代身者 相續者」라는 입장인 것입니다.
2018년 현재, 형진 님은 「통일교를 이탈」하고 있고,  가정연합의 세계회장의 입장이 아닙니다. 현재의 형진 님은 참부모님의 「代身者 相續者」라는 입장의 “세계회장”이라는 위치에서 완전히 이탈한 것입니다.
게다가 형진 님은 비원리집단(非原理集團)  생츄어리교회를 시작하면서 참어머님을 「타락한 해와, 바빌론의 음녀, 레즈비언」 (172페이지) 라고 비판하고, 또한 참아버님과 강현실 씨를 “결혼”시켜서, 강현실 씨가 「참어머니」라고 거짓말하는 역사적인 중죄(重罪)를 범했습니다. (주, 아버님과 강현실 씨의 “결혼”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참부모님 선포문 사이트의 동영상「강현실 씨의 재혼 문제와 생츄어리교회의 “축복식”이 보여주는 이단성(異端性)」을 참조함. https://trueparents.jp/?page_id=4352) 형진 님의 지금의 모습은 바로 「異端者며 爆破者」의 모습입니다.
「최초 선포문」은 「통일교에서 문현진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만든 작품」 이나 형진 님이 「창교자의 ‘대신자 상속자’」라고 선포하신 것이 아닙니다. 「최초 선포문」이란 참자녀님이 참부모님을 부정함으로써 선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 참부모님이 비통한 심정을 가지고 작성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의 분열』은 이러한 참부모님의 말씀을 개찬하고, 현진 님을 비극적인 희생자로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2009년 11월 14일, 당시 세계회장이었던 형진 님이 참아버님의 지시에 따라 「현진 형님이 참부모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통일교인들은 따라가면 안됩니다. ……내(형진 님)가 참부모님을 부정한다거나 참부모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통일교인들은 나를 따르면 안됩니다」 라고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하늘부모님(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소원에 따라 한결같이 전진해야 하는 것이고, 참부모님을 부정하는 『통일교의 분열』의 “허위(虛僞) 스토리”에 속으면 안 됩니다.